척추관협착증 수술 후유증에 관한 건

< 내용 > 1) 본인은, 당년(41년생) 69세로써, 다년간, 허리통증과 다리저림및 발바닥 감각이없어 고통을받아 오든중, 2009년2월10일, 부산의 디스크전문 병원 원장님의 MRI검사를 포함, 여러가지 검진 결과 “척추관 협착증”이란 진단을 내리시면서, 4.5번척추관이 좁아지면서,신경을 압박하니까 허리에 통증이오면서 다리저림과 발바닥까지 감각이 없게되는것 모두가 신경 압박에서오니, 하루빨리 수술을하면, 건강이 회복된다는 권유을받고, 2) 2009년2월13일, 원장님 집도하에 “척추신경 후방감압술” 수술 받고, 입원 10일(2월23일)후에 퇴원하였습니다, 3) 수술직후, 허리통증은 없으나, 양다리 저림및 발바닥 감각과 오른쪽 장단지쪽이 다소 당기는듯하나, 다소 활동에 붎편하나, 일상적인 일이나, 사무적인 일에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병원장님의 소견서를 발급받아, 금일에 이르기까지 경비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 경비직의 주업무는, 사무적인것과 걷으면서 순찰 밖에없음.) 4) 퇴원후, 3개월 정도 약물치료만 열심히 받으면, 그동안 눌렸든 신경세포가 호전되여 건강이 원상회복된다는 원장님의 말씀만 믿고 매주마다 열심히 "약물치료" 및 "신경클릭닉주사" 로 통근치료했는데, 3개월이지나고, 10개월이 지나도 현제(12월말경)까지도 양다리 저림과 발바닥 감각. 그리고,오른쪽 장단지쪽에 다소 당기는떳한 느낌의 고통는 가시지않고있습니다. 5) 물리치료을 받고있는 과장에서도 X-ray및 C/T촬영으로 재 검진을해도 수술부위에는 이상이 없다는 원장님의 말씀에도 후유증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으니 어떻게해야될지 망서리고있든중, 12월24일자 "국제신문"에 귀원의 안내문을 접하게 되였습니다. < 질문 > 1) 상기 내용과같이 “척추관 협착증(4.5번)”으로 “척추신경 후방강압술”수술을했는데 또다사 수술은하지않고 물리치료만으로도 상기 질병에대해서 완쾌될수있는지요? 2) 본인의 가정형편상 생활 근로(경비직)를 해야할 입장이고보니, 경제가 부담이 않될수는없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물리치료를 받게되면 1주일에 몇번도 정도 치료를 받아야하며, 또한, 차료비 예산은 얼마정도 잡아야 하는지도 말씀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3) 만약에, 원장님께 MRI촬영으로 재검진을 하게 되며는, 재검 "진단서"및 "소견서"도 발급받을수있겠는지요.? 원장님의 고견을 기대 합니다. 대단히 죄송스럽고 감사합니다.